온양신정중학교,사랑의 저금통 전달

6주간 모은 후원금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

2013-06-18     김철진 기자

아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이창호)과 온양신정중학교(교장 오영순)는 6월17일 오후 3시30분 온양신정중학교에서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저금통 전달식’은 아산시장애인복지관 후원행사연계사업의 일환으로 5월 온양신정중학교 전 학급에 배포된 사랑의 저금통으로 지역장애인의 복지향상을 지원하는 행사로 온양신정중학교는 5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날 온양신정중학교는 충남 유일의 휠체어장애인농구단인 ‘아산휠스파워농구단’을 위해 5월부터 6주간 전교생 및 교사, 교직원 등 1000여명이 모은 후원금을 아산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온양신정중학교 한 특수교사는 “미래의 주역들이 어려운 이웃에 대해 생각해보고 직접 나눔을 실천해 볼 수 있었던 아주 뜻 깊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창호 관장은 “지난 5년 동안 항상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학생과 전 교직원에게 감사하다"며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저금통’후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산시장애인복지관 기획실(041-545-7727)로 하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