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경찰서 전자장치부착명령 성범죄 전력자 구속

2013-06-17     김종선 기자

원주경찰서(서장 이용완)는 6월 17일 성범죄 전력으로 전자장치부착명령을 부과 받고 보호관찰중인 40대가 출입금지구역에 상습적으로 출입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원주경찰서는 지난 5월 8일 20:08경 출입금지 구역인 원주시 명륜동 모초등학교 부근에 출입하여 보호관찰관의 지도 감독을 받았음에도 12회에 걸쳐 학교주변과 주택가 등 출입금지 구역에 출입하고 담당공무원의 지도 감독에 불응한 윤 某씨(44세)를 구속했다.

경찰조사결과 윤某씨는 2010년 미성년자 강간으로 검거돼 5년간 전자발찌부착과 성범죄 우려가 있는 장소에 출입 금지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를 위반하고 관계 공무원의 감독에 불응하여 성폭력 우려가 있고 4대악 척결을 위해 성폭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속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