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원 공주시장, 하반기 시정운영방향 밝혀

새 정부 출범에 따른 행정변화에 능동적 대응, 세종시와의 상생발전전략 지속 발굴 추진 등

2013-06-17     한상현 기자

이준원 공주시장이 2013년 하반기 시정에 대한 운영방향을 밝혔다.

공주시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준원 시장을 비롯, 6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상반기 결산 및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올해 상반기에 추진한 각종 사업 및 시책에 대한 성과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수립, 금년 계획된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보람과 결실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된 상반기 주요성과로는 세종시와 동반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도심 공공디자인 및 녹지공간 조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일자리사업 추진, 문화예술 진흥시책 등이다.

또한, 개별사업 성과로는 선진 장사시설인 나래원 준공, 시립야구장 준공, 신관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고마센터 및 웅진백제역사관 준공 등이다.

하반기 시정여건과 중점과제로는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새로운 행정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행복 극대화,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진흥시책 추가 접목, 세종시와의 상생발전전략 지속 발굴 추진 등이 보고됐다.

각 실ㆍ과의 보고를 청취한 이 시장은 "1년 남은 민선5기 후반기를 맞아 역점, 현안 및 공약사업 등 각종 사업의 깔끔한 마무리와 그동안 구축한 각종 시설물들을 활용해 가시적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