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면 “신나는 날 최고의 선물”나눔 캠페인

2013-06-17     송남열 기자

탕정면 행복키움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삼성디스플레이 가족봉사단 사랑플러스(팀장 선애영)는 지난 6월 14일(금요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탕정트라팰리스 커뮤니티센터 광장에서 해외빈곤아동 후원을 위한 가족 나눔 캠페인을 가졌다.

지구촌의 소외된 빈곤국 아동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는 “신나는 날 최고의 선물”이란 캠페인 주제로 진행됐다.

탕정면 트라팰리스 입주민을 비롯해 주민 500여명으로부터 옷, 신발, 학용품, 외화 등의 쓰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았으며 기증 물품은 5톤 트럭 1대 분량이다.

기부물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빈민국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선애영 삼성가족봉사단 사랑플러스 팀장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작은 물품이 소외된 지구촌 아동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도록 더 큰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