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태진,아산시 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당선

조합원 394명 투표, 찬성 384· 반대8·기권2, 97.4%지지

2013-06-16     김철진 기자

양태진(42·아산시 건축과)지방시설주사가 제3기 아산시 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에 단독출마, 6월14일 당선이 확정됐다.

아산시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현벽규)는 6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조합사무실에서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이번 찬반투표에는 조합원 571명 중 394명이 투표에 참여해 69%의 참여율을 보였으며, 양태진 후보는 찬성 384표, 반대 8표 기권2표로 97.4%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양태진 당선자는 "우선 부족함이 많은데도 조합의 대표로 선출해준 조합원분들께 감사하다. 그동안의 토대를 바탕삼아 더 발전적이고, 참여적인 노동조합을 만들어 조합원에게 보답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상생의 조직문화, 상급단체의 대정부 교섭지원, 간접복지제도 개발 등을 적극추진해 조합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더욱 활성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태진 당선자는 한대균 제2기 위원장에 이어 7월1일부터 3기 위원장으로 이은희(여)부위원장과 정하명 사무국장 체제로 조합을 운영해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