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 사랑나눔회,보훈대상자 위안
아산시 17개 읍·면·동 최초, 보훈대상자 위안 전 지역 확대 기대
이번 행사는 지역 보훈대상자들의 희생과 고마운 뜻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기위해 사랑나눔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낸 후원금으로 이뤄졌으며, 아산시 17개 읍·면·동 최초 행사로 참석자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보훈단체연합회(회장 김흥현) 8개 보훈단체 관계자와 온양3동 거주 국가보훈대상자, 송기선 온양3동 주민자치위원장, 이흥복 충무회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호 사랑나눔회장은 “대한민국은 수많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존재 한다”며 “조국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자랑스러운 국가유공자와 가족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유용일 온양3동장은 “후손들을 안심하고 잘 살 수 있도록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보훈대상자 어르신들의 희생을 늘 잊지 않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마련한 사랑나눔회에게 감사 하다”고 말했다.
김흥현 아산시보훈단체연합회장은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은 매년 6월이면 꼭 기억해야할 아품이 있다”며 “잊지않고 행사를 마련해준 온양3동과 사랑나눔회 관계자에게 감사하다. 아산시를 발전을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랑나눔회 활동 영상 상영, 온양3동 주민자치프로그램 풍물교실 ‘나래울’(회장 민은녀)공연, 노래교실 회원공연, 댄스스포츠 공연, 하나아이스티(원장 김인경)어린이집 어린이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랑나눔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대접했으며, 행사를 마치고 참석 국가보훈대상 어르신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나라를 지켜준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보훈단체 관계자들은 “행사규모가 크지도 않으면서 정성이 담겨 있고 프로그램이 다양해 즐거웠다”며 “이런 행사가 아산시 전 지역으로. 나아가 전국으로 확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