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방·충남대병원,응급환자이송 업무협약
2013-06-14 김철진 기자
이번 협약으로 구급대원 의료지도 및 전문화 교육, 이송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정기적인 간담회 등의 성실한 이행으로 구급서비스 품질향상 및 응급의료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한 발 다가갈 수 있게 됐다.
대전소방본부는 지난 해 196명(31개 구급대)의 구급대원이 4만5556명의 환자를 이송해 전년도 대비 6.8% 증가했으며 ,일평균 125명의 환자에 대한 전문응급처치를 시행했다.
특히 병원 전 단계를 전담하는 소방과 병원 단계와의 긴밀한 협력체계가 요구되는 심·뇌혈관 질환, 중증외상 등 중증응급환자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김성연 소방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전시민에게 효율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응급의료의 사각지대가 점진적으로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