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통합일자리센터’ 운영으로 구인·구직자에게 큰 호응

전국 최초 일자리 알선 업무 통합한 ‘당진통합일자리센터’ 운영

2013-06-13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지난 1월부터 일자리종합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합해 전국 최초 일자리 알선 업무 통합기구인 ‘당진통합일자리센터’를 운영해 맞춤형 매칭으로 구인·구직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당진통합일자리센터는 매월 2회 ‘구인·구직 매칭데이(현장면접)’ 운영으로 226명이 면접에 참여해 87명이 현장 계약 후 47명이 취업했으며, 자기 능력을 밖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구직자를 위해 상담원이 동행해 면접을 지원하는 ‘동행면접’을 통해 2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5월까지 운영한 결과를 보면, 522개 업체 800여 명의 구인자를 등록해 933명의 구직자 중 750명의 취업으로 75%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도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한 지방행정의 달인 선발에서 일자리 분야 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당진통합일자리센터의 이경수 상담사는 “당진시는 전국적으로 문제되는 구직난보다는 성공적인 기업유치로 인한 구인난을 더 걱정하는 실정으로 일자리를 찾기는 어렵지 않으나, 구직자의 높은 눈높이로 실업이 길어지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며 “성공적 인 취업을 위해서는 기업에 맞는 자기 개발과 자아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