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캠핑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출발하세요

2013-06-13     허종학 기자

이른 무더위로 해수욕장이 조기 개장하고, 산과 들로 캠핑을 떠나는 이들이 증가했다.

여름 캠핑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캠핑에 필요한 용품을 미리 점검,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초보 캠핑족은 남들이 사는 용품이라고 따라 사다 보면 무분별한 지출로 정작 캠핑을 즐길 수 없거나 짐이 늘어 불편할 수 있으므로 계획적인 장비 마련이 필요하다.

캠핑 베테랑은 "첫 캠핑에 무턱대고 장비를 장만하는 것보다는 집에 있는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고, 캠핑을 다녀온 다음 가족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직접 알아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기본적으로 구입해야 할 것들은 텐트, 침낭, 버너 등이며 그 밖의 식탁이나 의자, 조리도구, 식기함 등은 천천히 구입하는 것이 좋다.

텐트는 크기가 커질수록 설치하기 힘들어지므로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설치가 가능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텐트에 표기된 사용 인원수는 사람이 빈틈없이 누웠을 때 잘 수 있는 사람 수를 뜻하므로, 실제 사용 인원수의 1.5~2배에 해당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텐트 바닥을 평평하게 해주는 이너매트는 텐트 사이즈에 맞게 구입하고, 그늘을 만들어주고 비를 막아주는 타프는 텐트와 테이블의 지붕 역할을 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침낭은 방수와 방풍이 잘되고 보온성이 뛰어난 제품이 좋다. 무게가 가볍고 보온 효과가 탁월한 거위털 이불이 있다면 방수, 방풍이 되는 침낭 커버만 구매하고 집에서 사용하던 침구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조리를 위한 도구는 튼튼하지만 가벼운 알루미늄 소재를 선택하는 것이 짐 꾸리기에 유리하다.

조리 도구 중 가볍고 수납이 용이한 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단, 집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작은 사이즈로 준비하고 자체적으로 수납 효과가 있는 조리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히 제외하고 다소 부족한 듯 짐을 꾸리고 국자나 냄비, 수저 등은 평소 집에서 쓰는 것을 쓰는 것을 추천한다.
 
네오플램 마이다스는 몸체와 손잡이가 분리되는 분리형 쿡웨어로 여러가지 사이즈의 냄비, 프라이팬으로 구성돼 쓰임새가 높다.

손잡이 분리 시 정리와 수납이 간편하고, 그릇처럼 사용할 수 있어 코펠을 따로 사지 않고 집에서와 같이 다양하고 맛있는 요리를 캠핑지에서도 즐길 수 있다.

전 제품이 알루미늄 통주물 공법으로 만들어져 무쇠보다 가벼우면서도 코펠보다 견고하며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

친환경 세라믹 코팅(에콜론 코팅)을 적용해 음식 조리 시 눌어붙지 않으며, 세척도 간편하다.

또 오래 가열해도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배출되지 않는다. 보관용 플라스틱 뚜껑이 있어 남은 음식을 보관하는 밀폐용기로도 사용 가능하다.

제품은 밀크팬 16cm, 멀티냄비 20cm, 전골냄비 24cm, 프라이팬 28cm, 핸들로 구성돼 있다.

네오플램 항균 도마 마니코는 스탠딩 도마로 조리 도중이나 조리 후 보관할 때 세워둘 수 있어 야외 조리에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조리 시에 손잡이를 핸들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한 요리를 도와주고, 마이크로밴 항균 물질로 미생물의 번식을 차단하고 수명이 다할 때까지 항균 효과를 지속한다.

음식 조리를 위한 버너는 야외에서 사용한다는 점을 고려해 열효율이 뛰어나고 바람막이 등이 부착된 것이 안전하다.

집에서 사용하던 버너도 캠핑지에서 유용한 취사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캠핑용 의류는 날이 어두워져도 눈에 잘 띄도록 화려한 색상을 고른다. 밤 늦은 시간이나 비가 올 때 일행과 떨어지게 되면 각종 사고에 노출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