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서, 학교폭력 Zero화 포럼 개최

김상우 서장, 학교폭력 근절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피해신고 접수해달라 당부

2013-06-13     고병진 기자

경기 양평경찰서(서장 김상우)에서는 12일(수) 양평경찰서 3층 강당 ‘어울림터’에서 관내 20개교 학교장들을 초청 학교폭력 Zero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최근 날로 흉포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실태 및 현황 등을 설명, 피해 신고에 따른 제반 사항을 협의하면서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경찰과 학교 당국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 되었다.

특히 양평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운영 제도 안내, 학교폭력 피해신고 활성화를 위한 방안, 보복피해 방지를 위한 협의, 학교폭력 가. 피해자 선도프로그램 ‘희망아카데미’운영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날 김상우 서장은 “학교폭력은 학교 내에서 바른 인성 교육으로 그 틀을 형성하고 밖에서는 경찰이 폭력에 대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강력한 감시망의 구축을 통한 학교폭력 근절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적극적인 피해신고 접수 및 각 학교장의 협조를 부탁하였다.

이에 황익중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폭력이 점차 지능화, 흉포화 됨으로써 학교당국의 적극적인 지도 감독도 있어야겠지만 경찰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재정립하여야 한다”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 했다.

한편 경찰과 각 학교장들은 이번 토론으로 양평에서는 더 이상의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력 체제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