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대전시민무용축전 개최

(사)한국무용협회 대전시지회주관,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공연

2013-06-13     김철진 기자

(사)한국무용협회 대전시지회(회장 김전미)는 6월18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5일간 서대전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춤으로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제6회 대전시민무용축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계층의 무용단체들이 참여해 시민들이 쉽게 무용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주요 공연은 △신명풍무악(신명놀이) △최영란무용단(젠틀맨, 밸리댄스) △한스모아댄스컴퍼니(한량무) △박숙자무용단(춘, 춤, 향) △조윤라발레단(꽃의 왈츠) △시립무용단(풍요의 고동) 6개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창작무용을 선보인다.

또 19일에는  뉴댄스 페스티벌,  20일 박성하·대전춤사랑회․문진수·이랑금무용단·문치빈·(사)우리전통문화예술진흥회공연, 21일 백정숙·박정숙·윤민숙 등 지역 무용단체들도 대거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7시30분에는 허은찬, 한삼무용단, 박수영발레단, 이정애무용단 등이 꾸미는 공연으로 시민무용축전의 막을 내린다.

한편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축전은 다양한 무용공연으로 시민에게 가까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행사”라며 “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