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 학교급식 특별위생 점검

하절기 식중독 등 급식사고 예방 및 저질 식재료 학부모 불안 심리 해소

2013-06-13     김철진 기자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선영)은 2013학년도 상반기 정기 위생· 안전점검을 마치고, 6월10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학교급식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하절기 식중독 등 급식사고 대비와 최근 저질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 불안 심리를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기간에는 학교급식담당, 아산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등 간부급 공무원이 학교현장 위생과 학교급식을 점검 할 예정이다.

이에 6월11일 이선영 교육장은 용화초등학교(교장 최인재)를 방문해 최인재 교장과 아이들에게 직접 메론을 배식하고, 급식에 사용되는 식재료를 살펴보는 등 현장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한편 이날 이선영 교육장은 ‘아침먹고 등교하기’, ‘음식물 줄이기’, ‘나트륨 적게 먹기’ 등을 학생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학교 급식담당자에게 “급식생활교육에도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