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합창단, '단원 독창의 밤' 개최

이재신의 지휘와 바이올리니스트 강한솔의 연주로 15일 저녁 문예회관에서

2013-06-12     한상현 기자

공주시합창단(단장 박경배) '단원 독창의 밤'이 15일 오후 7시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이재신의 지휘로 열리는 이날 공연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합창곡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과 넬라 환타지아(Nella Fantasia)가 바이올리니스트 강한솔의 연주에 맞춘 합창으로 시작된다.

또한, 듀엣곡으로 소프라노 고상미씨와 바리톤 박민성씨가 '영원한 사랑'에 이어 바리톤 박성규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단원들의 독창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가수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작사ㆍ작곡한 '사랑이라는 이름을 더하여'를 합창단 단원 모두가 함께 아카펠라로 연주하며, 마지막으로 연정국악원의 타악 연주와 함께 '아리랑'을 불러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주시합창단 박경배 단장은 "앞으로도 공주시민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전해주기 위해 더욱 힘찬 발걸음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초대권을 소지한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 문화체육과(☏041-840-837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주시 합창단은 지난 2012년 5월 8일에 창단돼 그동안 지역민들에게 꿈과 행복을 심어주는 공연을 펼쳐왔으며, 시민들로부터 지역문화예술을 선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