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파출소 조성익·김기태 경사 이웃사랑 귀감
비번 날 지역 80대 독거노인 세대 마당 등 600㎡ 제초 작업
2013-06-12 김철진 기자
조성익·김기태 경사는 지역 거주 A모(여·80)어르신이 장독대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마당에 풀이 무성해도 거동 불편으로 제초작업을 하지못한다는 딱한 사정을 알고 6월9일 비번 날을 이용해 마당과 밭(약 600㎡)제초 작업을 했다.
A모 어르신은 “돌봐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외로움과 서러움이 많았다”며 “경찰관들이 내일처럼 나서 쉬는 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당과 밭을 깨끗하게 해줘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조성익·김기태 경사는 “경찰로서 당연히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그들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데 노력하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