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학교,'학생 오케스트라’운영학교 선정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 부적응 학생 정서적 안정 도모

2013-06-12     김철진 기자

여해학교(교장 김양선)가 지난 4월 교육부 선정 예술교육사업 학생 오케스트라 운영학교 이후 12월 연주회 개최 등 체계적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해학교는 음악실 흡음 시설 설치, 악기 구입, 전문 강사에 의한 연주법 지도, 오케스트라 페스티벌 참관 등 학생오케스트라 운영학교의 새로운 면모를 띠고 있다.

또 오케스트라 운영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인성 계발과 음악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해 바른 품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민수 운영 담당 교사는  “위기에 있는 학생들에게 오케스트라연주로 자신감과 즐거움과 희망을 준다는 생각으로 창단 준비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양선 교장은 “이번 사업으로 학생들의 정서 순화와 음악적 재능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심과 배려심을 키우는 등 바람직한 인성 함양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