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부소방서, 119안전공감 체험장 운영
생활안전상식 퀴즈대회, 어린이 불조심 작품 및 주택화재사진 전시
2013-06-12 김철진 기자
‘생활터 중심 119안전공감 체험’은 공동주택 거주자의 안전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화재 경각심을 심어주고자 주민이 참여하는 맞춤식 생활안전 프로그램이다.
이날 주변 소방시설 알아보기, 생활안전상식 퀴즈대회, 어린이 불조심 작품 및 주택화재사진 전시, 구조·구급장비 전시, 주택화재예방 홍보용 자석스티커 등 홍보물 배포, 인명구조견 시범, 기념촬영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또 어린이을 대상으로 물소화기 화재 진압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 탑승, 심폐소생술 체험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체크 등 기초건강부스도 운영했다.
한편 백구현 서부소방서장은“최근 화재통계를 보면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전체 화재사망자의 73%를 넘어서 주택 거주자의 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관심과 실천만이 주택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