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천안지역 초등학교장 초청 행사

‘호국·보훈의 달’ 올바른 역사의식 및 국가관 함양 마련

2013-06-12     김철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월11일 오전 11시 천안지역 초등학교장 70여명을 초청, 밝은누리관 등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다양한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초등학교의 교장을 초청해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의 관심을 제고하고, 자라나는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과 국가관 함양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헌화(추모의 자리), 환영식, 한국독립운동사 특강, 오찬, 전시관 관람, 입체영상관 및 체험전시관 관람, 통일염원의종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윤소영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은 ‘일본역사교과서 왜곡의 역사’란 주제로 최근 일본에서 행해지고 있는 초등학교 역사교육의 왜곡된 사실을 중점으로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