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고의부도 5억대 챙긴 50대 검거
납품받은 건축자재 덤핑 판매 후 회사 부도처리
2013-06-11 김철진 기자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5월20일부터 11월7일까지 회사 운영이 어렵게 되자 B모씨 등 건축자재 소매업자 6명에게 어음 결제할 능력이 없음에도 자재를 납품받아 덤핑으로 판매하고 회사를 부도처리, 14회에 걸쳐 5억5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1년 5월20일부터 11월7일까지 회사 운영이 어렵게 되자 B모씨 등 건축자재 소매업자 6명에게 어음 결제할 능력이 없음에도 자재를 납품받아 덤핑으로 판매하고 회사를 부도처리, 14회에 걸쳐 5억5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