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 자매결연지 여수시 초도리 방문
2013-06-10 윤우봉 기자
기장군 정관주민자치회(이사장 이재종)는 2012년 영호남 교류의 일환으로 자매결연을 맺은 여수시 초도리 진막마을을 방문했다. 6월 10일~11일 양일간 진막마을을 방문한 정관주민자치회 이사, 대의원 40여명은 방문기념으로 노래방 기계를 증정했다. 그리고 진작마을을 방문한 기념으로 ‘사랑합니다’라는 기념패를 만들어 진작마을에 전달했다.진작마을 김기학 이장은 “형제분들의 방문을 크게 환영한다”는 인사말을 건넸으며 이에 정관주민자치회 이재종 이사장은 “이렇게 환대해주니 너무 고맙다”면서 “앞으로 영호남의 교류를 더욱 더 확대해나가자”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관주민자치회는 지난해 7월 10일 진막마을 펜션 준공식에 참여해 300만원을 기증하기도 했다. 또 진막마을 주민 40여명을 지난해 11월 14~15일 양일간 기장군으로 초청하여 영호남 교류에 앞장섰다.
한편, 전라남도 여수시 삼산면 초도리는 남해 도서지역으로 본래 전라좌수영에 딸린 섬으로 대부분 낮은 산지로 이루어져 있다. 자연마을로는 초도가 있으며, 초도는 초도리의 본 마을이며 섬에 새(풀의 종류)가 많이 있다고 하여 초도 또는 조도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