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세브란스,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사업 협약식
2013-06-10 보도국
오는 7월 1일 응급환자 전용헬기(닥터헬기)의 본격 운항을 앞두고 있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윤여승)에서는 지역 응급의료기관과의 원활한 정보 교류를 통해 닥터헬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지난 6월 10일 '응급의료전용 닥터헬기 사업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협약에는 강원도와 충북, 경북, 경기지역 등 40여개 병원이 참석하였으며, 병원 간 이송을 위한 연락체계와 닥터헬기 인계점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였다.
응급환자 전용헬기는 중증도가 높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 보건복지부와 각 지자체가 운용하는 응급환자 전용헬기로 강원도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운영기관으로 하여 지난해 닥터헬기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닥터헬기는 생명이 위독한 증증응급환자의 빠른 치료와 이송을 위한 장비로 중증외상, 심근경색, 뇌졸중, 기타중증응급질환 등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환자의 이송에 쓰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