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교육 예산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지방재정 운용해야
2014년 예산은 이렇게 편성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설문은 온라인(시 홈페이지)과 방문ㆍ우편(서면)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2,221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분야별 우선투자사업과 지방재정 운용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우선, 2014년도 예산편성에 있어 중점적으로 투자해야 할 분야로는 ① 사회복지(18.7%), ② 교육(16.5%), ③ 문화관광체육(16.0%), ④ 건설교통(11.8), ⑤ 농업(11.8%), ⑥ 산업경제(8.5%), ⑦ 환경보호(8.1%), ⑧ 보건(6.0%), ⑨ 일반공공행정(2.6%) 순으로 나타났다.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 확대를 비롯해 중앙도서관 건립, 문화예술회관ㆍ테마파크ㆍ시민 체육공원 조성,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시개발 사업 추진, 전국체전 대비 도로, 교통,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 등 인프라 구축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재정 운용에 대한 주요 의견으로 응답자의 대부분이 선택과 집중 또는 사업의 축소ㆍ조정을 통한 안정적인 재정 운용을 선호했으며 축제ㆍ행사ㆍ사회단체 지원 등 단순 소모성 경비를 축소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고, 집행규모의 축소보다는 중앙예산 확보 및 체납액 징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 등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한편 시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내년도 예산편성과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주민참여 예산방」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시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며 오는 6 ~ 8월 중에는 시민의 불편 해소와 시정 발전을 위한 사업을 주민이 직접 발굴ㆍ제안하는「주민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