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홍성지역 건축사, 기술지원 업무협약
2013-06-08 김철진 기자
이번 협약으로 홍성군에서는 소규모 건축물 건립신고 내역을 건축사회에 제공하고, 건축사회에서는 주요공정 현장 검측, 상담 등의 기술지도로 건축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 등을 무보수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 건축주의 요청 시 현장방문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의 주변 환경과 어울리도록 디자인 관련 자문도 병행할 방침이다.
홍성군에 따르면 그동안 건축신고 대상 소규모 건축물은 지난해에만 448건에 이르나 전문가 참여가 배제된 채 건축주들이 시공자에게만 의존하면서 공사품질 저하, 하자 등에 관한 분쟁 발생 등 적지 않은 문제가 있었다.
홍성군과 건축사회는 앞으로 지역 내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건축물 공사에 있어 전문가가 참여해 분쟁을 사전 예방하고,지역 내 건축물의 품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