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뛰는“현장전문교육” 경영자 양성 산실 한국폴리텍대 남인천 캠퍼스

현장위주의 실무교육과 찾아가는 고객만족 현장경영이라는 해답을 제시하고 있어

2013-06-08     최명삼 기자

서울대, 고려대 등 명문대를 나온 고학력자들이 취업을 위해 찾는 한국폴리텍대 남인천 캠퍼스(학장 강희상)는 △컴퓨터응용기계 120명, △특수용접 60명, △전기제어 90명, △미래신성장동력 LED응용전자 60명, 디스플레이인쇄 60명, △모델링 30명, △콘텐츠 디자인 30명, △자동차 30명 등 총 510명이 열심히 기술을 연마하고 있어 국책대학으로서 입학경쟁률 평균 4:1, 맞춤형 취업 우수캠퍼스로 취업률 90%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취업의 전당으로 자리잡혀 가고 있다.

지난 3월 초에 부임한 강희상 학장의 철학은 이론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현장성 있는 교육으로 기업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맞춤형인재”를 양성, 청년실업 해소에 진력해 현장으로 발로 뛰는 특유의 추진력을 갖고 있다.

강학장은 또 "최근 취업난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위주의 실무교육과 찾아가는 고객만족 현장경영이라는 해답을 제시하면서 기업은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인재를 선호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는 신념을 밝혔다.

기업현장을 뛰는 학장을 수행하는 안현모(경력개발팀장) 교수는 “2010년 통계청의 발표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약 3.8%이며 취업자들 중 비 정규직 비율은 약 56%에 달하고 실업자 인구의 수는 약 90여만 명이고 그 중 청년실업자는 약 50여만 명으로 8.5%”이라면서“또한 현재 어려운 경제난을 겪고 있는 외국의 경우에 있어서도 현재 27개 전체 EU 회원국의 실업률은 10.9%로 젊은층 실업률은 23.5%에 이르고, 4명 중 1명은 일이 없어 쉬는 형편이다.현재 경제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그리스의 청년층 실업률이 59%, 스페인은 56%로 절반이 넘고, 미국은 16.1% 수준이다.” 라고 강조했다.

안교수는 또 “국가의 경제가 부흥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일자리가 많아져야 되고 젊은 층이 잘 살아야 나라의 경제도 부흥하게 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그것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안타깝다.”며 실업현황에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그는 “요즘 남인천캠퍼스를 찾는 젊은 일꾼들의 50% 이상이 전문대학 및 명문대 이상의 학력으로 삶의 터전을 이루는 평생기술, 평생직업의 꿈을 꼭 이루기 위해서 젊은 인재들이 몰려오고 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이들에게 필요한 삶의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학업과 병행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폴리텍대학과 일반대학과의 차별화이다.

강학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교육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질 좋은 교육서비스와 우수인력 공급으로 수요자와 공급자 모두를 만족시키기 위해 강학장은 발로 뛰는 학장으로서 남인천캠퍼스를 현장전문교육 경영자 양성 산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강학장은 “현장에 문제가 있으면 그 해답 역시 현장에 있으므로 현장을 더 중요시 생각한다. 기업이나 재직자나 재학생들이나 기업이 원하는 맞춤형기술교육훈련, 기업전담제 운영, 우량업체 발굴, 기업체대표 초청 간담회, 재직자실무능력인증제, 실무적응실습 운영, F. L system 교과반영, 멘토, 멘티 운영, 취업박람회 개최 등 모두가 현장에서 답을 참을 수 있는 대상들이죠.” 라고 말했다..

남인천 캠퍼스는 학문보다는 실사구시의 철학으로 대학에서 배운 내용이 바로 현장 및 직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기업과 긴밀한 산학협력체결을 하고 교류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평생직업능력개발의 선구자가 되겠다는 포부로 오늘도 강학장과 안교수는 기업현장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