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제58회 현충일 추념행사 거행
순국선열·호국영령 숭고한 희생정신 기리고 추모
2013-06-07 김철진 기자
이날 행사에는 아산시보훈단체연합회(회장 김흥현)관계자,유가족, 복기왕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응규 아산시의장, 이선영 아산교육장, 이재승 아산경찰서장,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안중태 제3585부대 제2대대장,시·도의원, 각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복기왕 아산시장은 추념사에서 “개인의 안위보다 민족과 국가를 위해 산화한 순국선열과 전몰용사들의 영전에 삼가 머리를 숙여 명복을 빈다”며 “어려움을 극복해온 국가 유공자와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영묵 지회장은 추도사에서 “조국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 싸운 수많은 호국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밑거름으로 이뤄진 자유민주주의를 잠시라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잘 지켜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 했다.
추념행사는 김복영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의 사회로 국기에 대한경례,애국가 제창, 육군 제3585부대 제2대대 조총, 순국선열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기관·단체장 헌화 및 분향, 복기왕 시장의 추념사, 김영묵 지회장의 추도사, 장미숙 시인의 헌시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참석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