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민·관 참여 상생발전기획단 출범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상생발전 위한 창의적 정책대안 제시

2013-06-07     김철진 기자

홍성군은 6월5일 오후 3시30분 군청 회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관계 공무원,위촉 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원도심 상생발전기획단(이하 기획단) 출범식을 가졌다. 

기획단은 민·관 공공경영구축으로 신도시와 원도심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창의적 정책대안 제시와 발굴을 목적으로 하며, 관련 분야의 시책 추진에 있어 기획·조정·통제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기획단 구성은 부군수를 단장, 기획감사실장을 부단장으로 해, 친선교류, 도시경쟁력, 생활경제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관계 공무원 15명과 민간 위촉위원 12명이 참여한다. 

한편 김석환 군수는 “본격적인 내포시대가 개막하면서 홍성은 신도시에 대한 기대감과 원도심공동화라는 위기감이 공존하고 있다”며 "민·관이 힘을 합쳐 체계적인 논의구조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기획단을 출범하게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