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절기 축산물 일제점검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위해 명예감시원과 합동단속

2013-06-07     김철진 기자

대전시는 6월10일부터 28일까지 19일간 축산물 일제점검 및 단속을 벌인다. 

이번 일제점검 및 단속은 하절기 육류, 우유류 등 부패· 변질된 부정축산물의 유통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 피해 예방과 위생적인 축산물 공급을 위해추진한다. 

이번 기간에는 구 담당공무원과 명예축산물 위생 감시원 등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도축업, 축산물가공업소 및 식육포장처리업소, 식육판매업소 등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2000여 곳을 집중 단속한다. 

단속대상은 ▲비위생적인 작업환경 및 운반·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상온방치가 우려되는 축산물의 냉장·냉동 등 보관방법 ▲유통기한 경과 제품의 취급 △자체위생관리 기준 준수 등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단속에서 개체식별번호 허위 표시 및 위생관리가 불량한 업소에서 생산된 축산물은 시료를 채취해 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