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석학술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총 66명 7천3백만원 수혜 … 97년부터 48억 원 지원
2013-06-07 고병진 기자
장학재단은 이번 수여식에서 을지대학교 간호학과 강혜빈 학생을 비롯한 총 66명에게 7천3백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준숙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장학사업을 활발히 펼쳐 이 나라의 동량이 되어줄 젊은 인재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데 든든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 2월에 설립된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 설립자인 故 범석(凡石) 박영하 박사의 의학발전과 인재양성에 대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장학사업과 학술논문 공모사업에 힘쓰고 있으며, 설립 이후 약 1천 9백 여 명에게 48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과 연구비 등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