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기초질서지킴이 마을보안관 깨끗한 거리 조성기여

2013-06-06     고병진 기자

양평군 용문면 어르신들이 지난 1일 모여 만든 ‘기초질서지킴이 마을보안관들이 살기좋은 용문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마을보안관은 매주월, 수, 금요일 오전과 오후에 조를 편성해 용문시가지의 불법주정차계도와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그리고 쓰레기 투기 및 불법광고물 신고, 시가지화단 관리 등을 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마을보안관 일부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집집마다 나눠주는 등 깨끗한 거리조성을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 마을보안관은 “우리 보안관들이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건강이 나빠지지 않고 걸을 수 있는 한 마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