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청 공무원 자원봉사단‘몽마르트’, 담장 벽화로 희망의 꿈을 그리다
2013-06-05 송남열 기자
몽마르트는 시민들이 생활터전 속에 담장 벽화로 문화와 예술의 거리를 만들어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1일(토요일)부터 2일 트라부코 마린에이 다문화가정(국적 필리핀, 배방읍 세교리)을 방문해 담장에 알록달록한 벽화를 그리고 화단에 베고니아꽃을 심어 희망을 줬다.
또 집 주변에 쓰레기를 모두 치우고 처마는 썬라이트로 교체해 안락한 생활공간도 마련했다.
몽마르트는 아산시 공무원 11명의 회원 구성돼 있으며 아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자세와 역할에 대한 기본 소양교육을 받고 지역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담장 벽화봉사활동 외에도 음봉면 신수리에 있는 가나안복지원을 방문해 대청소를 하고 외로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져 공무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6월과 9월에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신정호에 모시고 휠체어로 산책을 시켜드릴 계획이며 10월에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우리두리 하나걷기대회’ 참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