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당진시장배 전국 바다낚시 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300여 명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 참여

2013-06-04     양승용 기자

당진바다낚시협회(회장 조민행)가 주최한 “제6회 당진시장배 전국 바다낚시대회”가 지난 2일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에서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대회에는 300여 명의 낚시 동호인과 관광객이 참여해 장고항 앞바다를 누비며 바다낚시의 손맛을 즐겼다.

시상식에서는 우럭 47.2㎝를 낚은 조철식 씨가 1위의 영광을 안아 200만 원의 시상금의 주인공이 됐으며, 46.0㎝를 낚은 임언혁 씨가 2위, 45.5㎝를 낚은 이석경 씨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특별상 광어 부문에서 윤상은 씨와 김홍일 씨가 72㎝로 공동 1위를 차지했으며, 놀래미 부문 1위는 45.0㎝를 낚은 배청산 씨가 수상했다.

또한, 이날 낚시대화와 함께 행운권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 아이스박스, 낚시용품, 해나루쌀 등을 참가 선수에게 상품으로 전달해 즐거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