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원산지·식품위생 지도 점검 완료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 대상으로 5월 간

2013-06-04     양승용 기자

당진시는 지난 5월 간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학교, 어린이집, 요양원 등)를 대상으로 원산지와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완료했다.

시는 원산지 거짓 표시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수질검사,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고 바뀐 원산지 표시 변경 사항 등을 홍보하는 등 미 영업신고 식품접객 등 13개소를 적발 송치 했으며,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조치 했다.

특히, 이번 지도·점검에서는 학교급식으로 납품되는 소고기 16점을 시료 채취해 충청남도가축위생연구소에 한우(개체동일성) 유전자 검사를 의뢰한 상태로 한우 유전자 검사결과 거짓으로 판명될 경우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위생 점검으로 업소와 집단급식소의 위생수준이 향상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소와 집단급식소는 자발적으로 점검하고 영업자 준수사항을 실천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