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경찰서, 특수절도 3명 검거

유흥비 마련 주자된 화물차량서 수표 800만원 훔쳐

2013-06-04     김철진 기자

서천경찰서(서장 장권영)는 유흥비를 마련할 목적으로 주차된 1톤 화물차량에서 수표 800만원을 훔친 A모(26)씨 등 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 했다고 6월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친구사이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5월19일 새벽 4시경 서천군 서면 소재 B모(57)씨 집 옆 공터에 주차된 B씨의 1톤 트럭 조수석 문을 가위로 열고 수납장에서 수표 800만원(500만원권 1매· 10만원권 30매)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