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보건소, 다문화가족 보건교육 눈길

2013-06-04     송남열 기자

아산시보건소(소장 김태근)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가족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2회씩 실시하며 구강관리, 영양과 비만, 올바른 운동법, 만성질환 예방관리 등 다양한 보건교육으로 다문화인의 안정적 적응과 건강유지․증진에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가족을 위해 영상이나 ppt자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주입식 교육이 아닌 시범을 보이며 함께하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건소 담당자는 “7월까지 진행되는 다문화가족 보건교육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보건교육 후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사항을 보완해 더욱 알찬 교육내용으로 다문화가족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