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차량변속기부품 절도 2명 검거

1년간 20회에 걸쳐 차량변속기부품 철봉 5만개 훔처

2013-06-04     김철진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이재승)는 자동차 차량변속기 부품 철봉 5만개를 훔친 원청·하청업체 직원 A모(48·충남아산시)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이를 산 C모씨를 장물취득혐의로 검거 했다고 6월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2012년 6월부터 1년 사이 아산시 인주면 소재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변속기 부품 철봉 약 5만개(개당 4000원)를 화물차에 실어 반출하는 방법으로 20회에 걸쳐 2억30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조사결과 C씨는 고물상을 운영하면서 A씨 등으로 부터 훔친 철봉 5만개를 4000만원에 산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