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중국 연대한국학교’편

6월5일 오전 10시 개막, 연대한국학교와 자매결연 병행

2013-06-04     김철진 기자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은 6월5일 오전 10시 ‘중국 산동성 연대한국학교’에서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개막식을 갖고 7일까지 3일간 개최하며, 연대한국학교와 자매결연도 갖는다.

개막식에는 김능진 독립기념관 관장 황승현 주칭다오대한민국총영사, 황성연 연대한인상공회장, 정병국 연대한국학교장, 이동기 옌타이 세종학당장, 허지환 세계한인무역협회 연대지회장,연대한국학교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독립기념관 ‘연대편’은 중국 연대한국학교 재학생 및 재외동포에게 한국독립운동사에 대한 전시 및 교육으로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한국인으로서 자긍심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독립기념관 소개 및 ‘중국을 무대로 펼친 한국의 독립운동’ 특별전시, 전시연계 체험활동, 독립운동사 특강, 3D입체영화 상영, 중국 대학생들에게 한·중이 협력한 항일운동의 역사에 대해 알리고 체험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독립기념관’은 지난 2006년부터 국내의 원거리 소외지역을 방문해 전시·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외는 이번이 네 번째로 2009년 상하이를 시작으로 2011년 대련, 2012년 베이징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