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중, 학부모 독서 동아리 발대식으로 첫 만남 시간 가져
학부모 책 읽기 및 독서 토론을 통한 교육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터
부흥중학교(교장 김태숙)는 지난 31일(금) 12시 30분 1층 푸른 서랑(학교 도서관)에서 학부모 독서 동아리 ‘父母’ 발대식‘을 통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5월 초 가정 통신문 발송을 통해 회원모집을 통한 참가 희망 학부모를 대상으로 , 앞으로 1년 동안 사서교사(허우정)의 지도하에 매주 목요일 또는 격주 목요일 월 1~2회의 만남을 통해 학부모 책 읽기 운동, 자녀와 함께 책 읽기 운동 전개하고, ‘책 읽는 부평, 행복한 Book Fun' 독서 릴레이 활동은 물론, 함께 읽을 책을 선정하여 독서토론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자녀 교육에 적합한 독서 자료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공동체를 형성하고, 자녀의 독서 및 학습 습관을 위해 기획했다.
이번 학부모 독서 동아리 ‘父母’ 발대식‘에서는 김태숙 교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핑크셔츠데이(학교폭력예방) - NIE 신문읽기 프로그램 안내를 비롯해 앞으로 1년 동안 함께 읽게 될 책 목록을 선정하는 시간과 부흥중의 독서교육 안내 및 학부모 독서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학부모 독서 동아리 ‘父母’ 에서는 함께 읽을 책으로 이금이 <사료를 드립니다>, 하임기너트 <부모와 십대 사이>를 선정하였으며, 7-8월에는 문학기행도 계획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흥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독서토론을 통한 학부모-교사-학생간의 독서교육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공교육의 신뢰도 또한 향상시키는데 기여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