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면, 청소년 인성 교육과 환경 정화 활동 실시

2013-06-03     송남열 기자

아산시 탕정면(면장 오종환)과 탕정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회 한종태)는 지난 6월 1일(토요일) 탕정면사무소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학부모, 주민자치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인성교육 명사 특강과 환경 정화 활동”을 가졌다.

1부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지성과 인성을 교육하고 행복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자기 결정 능력 함양을 위해 “습관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아산고등학교 한정현 교사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 최근 청소년들이 무의식중에 사용하는 나쁜 습관들인 욕, 부정적 생각 등을 고치기 위해 평소 생활에 칭찬하기, 긍정적 생각하기 등을 교육했다.

2부는 평소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바쁜 습관 고치기라는 의미로 환경 미화 행사를 진행했다.

오종환 탕정면장은 “세살 버릇 여든 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지금 청소년들이 갖는 습관이 미래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만큼 좋은 습관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