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노블레스 오블리주 나눔경영박람회‘성황’
20개교 1116명 구성된‘제1기 대학생연합봉사단’발대 병행
2013-06-03 김철진 기자
이번 박람회는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지도층의 사회적 책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으며, 협약기관에서 신재생에너지 이동체험관, 골프퍼팅, 건강검진, 안전벨트 시뮬레이션 체험, 국민연금 바로알기,정보기술(IT)기기 체험 등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지역 대학교와 자원봉사단체가 준비한 발 건강 지압체험, 이혈요법, 천연화장품 만들기, 캘리 그라피, 가족사진 촬영, POP 및 폼 아트,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 캐리커처, 네일아트 부스를 운영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반동 소외아동을 위한 드림켓 만들기, 희망편지쓰기, 대전 시민들의 나눔 희망의 메시지 쓰기 등의 포퍼먼스도 진행됐으며, 희망편지는 7월 해외봉사단 파견 시 인도네시아 반둥시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20개 대학교 1116명으로 구성된 제1기 대학생연합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젊음과 열정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참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그동안 84개의 기업·기관, 대학 등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협약을 갖고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재능 나눔 봉사활동 등 민관협력 자원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