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성료

종합우승 서산시 · 2위 홍성군 · 3위 당진군

2013-06-03     김철진 기자

제19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가 5월31일부터 6월1일까지 이틀간 충남 서산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회는 충남 15개 시·군선수·임원, 보호자,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육상·탁구·볼링 등 18종목(정식14·시범1·전시3)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충남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상생체전을 위해 10종목의 어울림종목을 운영,장애체육에 대한 도민의 인식개선에 노력 했다.

이번 대회에서 개최지인 서산시가 9만657점을 획득해 3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위는 7만7708을 획득한 홍성군이, 3위는 5만5739점을 획득한 당진군이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는 김선중(보령시)선수가, 지도자상은 남기호(서산시)지도자가, 신인상은 황민규(홍성군)선수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회를 주최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와 주관기관인 서산시·서산시 장애인체육회는 650명의 자원봉사자와 청각장애인을 위해 경기장 별로 1명의 수화통역사를 배치했다.

‘으뜸체전·생활체전·희망체전·화합체전’ 4가지 대회 표어를 걸고 열린 이번 대회는 ‘키즈파크’, ‘뉴 스포츠 체험’,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홍보’와 서산시 지역특산물 판매장,먹거리 장터 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박노철 충청남도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제19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는 어느 대회보다 체육을 통해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낸 멋진 대회였다”고 밝혔다.

※제19회 충남장애인체육대회 단체상
▲성취상 : 홍성군 선수단 ▲응원상 : 금산군 선수단 ▲모범선수단상 : 천안시 선수단 ▲화합상 : 서천군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