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DIMF, 딤프지기 발대식 개최
대구 젊은이들 한 곳에 모였다. DIMF, 우리가 만들어 간다!
제7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사장 장익현, 이하 'DIM')이 지난 6월1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딤프지기(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가졌다.
딤프지기는 DIMF와 함께 시작된 뮤지컬분야 자원봉사자로서, 매년 기존참가자들의 재지원율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는 500명이 지원해 200명이 서류통과를 하고 최종 124명이 선정되어 대전, 부산, 강원도등 전국 각지에서 딤프지기 발대식에 참가했다.
딤프지기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페스티벌 종료 시까지, 공연장 현장 지원, 통역, 의전, 딤프린지, 홍보 등 각 방면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색 참가자로는 3남매 중 작년에는 자매가, 올해는 남매가 지원한 경우와 남녀 커플, 4~50대의 장년층은 물론 해외 지원자들이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딤프지기들이 딤프에 관한 질문과 딤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쏟아, 이번 딤프지기의 활동이 더욱 기대가 되는 시간이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장익현 이사장, 이유리 집행위원장, 윤상화 대구시청 문화산업과장과 120여명의 딤프지기가 참석했다. 120여명의 딤프지기를 대표해 이경락씨가 딤프지기로서 자원봉사의 의미와 더불어 성공적인 딤프를 만들어 가기위한 선서로 딤프지기의 마음가짐을 다짐했다. 그리고 딤프의 홍보대사 안재욱씨의 딤프 응원 영상과 더불어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이은자 부장의 자원봉사자로서 서비스교육에 대한 시간을 가졌다.
장익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이사장은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참여해줘서 고맙고, 여기모인 딤프지기들을 모니 마음이 놓인다. 자원봉사자들은 국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기도한다. DIMF의 꽃으로 딤프지기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