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방통계청, 2/4분기 가축동향조사
천안·아산지역 가축 사육규모별 가구수 및 연령·성별 마리수 파악
2013-06-02 김철진 기자
충청지방통계청 천안사무소(소장 신현직)는 6월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천안시·아산시 관내의 한우, 육우, 젖소, 돼지, 닭, 오리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동향조사를 실시한다.
가축동향조사는 가축의 사육규모별 가구수와 연령별·성별 마리수를 파악해 축산정책수립과 축산부문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매 분기별(3, 6, 9, 12월 1일 0시 기준)1회씩 하고 있다.
조사는 조사원이 표본·전수농가를 방문해 실시하는 면접청취조사와 비면접조사(전화·CATI·FAX, E-mail·우편조사 등)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통계청에서 시·도별, 축종별, 사육규모별로 전 분기 대비 증감 상황을 6월 말경에 공표하며, 가축통계 관련 소요기관과 축산농가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통계청 관계 공무원은 “조사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통계법 제33조에 의하여 농가별 조사내용의 비밀이 엄격히 보장된다”며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