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청소년회관, 청소년 진로 탐색으로 자신의 꿈 펼쳐
한국의 청소년들 자신의 진로에 고민 많지만 정작 진로준비에 있어서는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청소년 진로 탐색 체험프로그램 “내 꿈에 날개를 달아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에서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 중국의 청소년보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은 많지만 정작 진로준비에 있어서는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이 현재 청소년들의 가장 큰 고민은 진로 문제이다. 그런 고민과 관련해 프로 직업인이 멘토가 되어 직접 만나 이야기를 하고 체험해 볼 예정이다.
“내 꿈에 날개를 달아줘”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써, 다양한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한편,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직업에 대한 강연과 체험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꿈과 본인과의 적성을 비교하고 프로 직업인과의 멘토제로 직접 체험에 봄으로써 스스로 꿈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과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소년이 선호하는 직업군이 편중되어있는 요즘 청소년기부터 진로 탐색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강화하고 적성에 맞는 방향을 제시하고 방법을 가르쳐 준다면 사회적으로 청소년들의 진로가 뚜렷해 질 것이며 그와 동시에 직업의식 또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발달 단계에 적합한 않을뿐더러 한계가 있는 강의식 교육과는 달리 체험교육을 통해 선호하는 직업군이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는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나운서, 요리사, 바리스타, POP아티스트의 직업을 체험해 볼 예정이고 서울시 및 위성도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6월부터 총 9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