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학교, ‘통일교육 계기수업’진행

통일 관련 동영상 시청,통일 광고와 캐릭터 제작, 통일 퀴즈 대회

2013-06-01     김철진 기자

여해학교(교장 김양선)는 제1회 통일교육 주간을 맞아 5월30일 오전 10시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통일·안보관을 가질 수 있도록 ‘통일교육 계기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수업은 학생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통일 관련 동영상 시청 및 통일 광고와 캐릭터 제작, 통일 퀴즈 대회 등으로 진행됐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수업을 계기로 특별히 깊게 생각한 적이 없었던 우리나라의 통일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됐다”며 “통일이야말로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라는 것을 깨닫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양선 교장은 “이번 수업이 일회성 행사로 끝낼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교직원 모두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