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음주운전 월 3회 일제 단속

휴양지·유흥가, 음주운전 취약지,고속도로 톨게이트·휴게소 대상

2013-06-01     김철진 기자

충남지방경찰청(청장 백승엽)은 음주교통사고 시간대·요일별 분석을 통해 2013년 음주교통사고 사망자 5%이상 감소를 목표로 6월1일부터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일제 단속은 지방청 주관 월 2회, 경찰서 주관 주 1회로 11월30일까지 실시하며, 주요 휴양지·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취약지 및 고속도로 톨게이트·휴게소 등 등지에서 선별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또 경찰관, 기동대 등 상설부대 집중 지원으로 단속역량을 강화하고,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지역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으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도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2년 한해 충청남도에서는 음주운전으로 8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