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중, 뮤지컬 공연관람으로 학교폭력예방교육 실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일깨워 줘

2013-05-30     최명삼 기자

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 )에서는 지난 29일(수) 교내 강당(청람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천지방 경찰청 ‘무지개 연극단’을 초청해 학교폭력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주제로 ‘나는 가능하다. 꿈은 여기에 있다.(I’m Possible, Dream is now here)’란 뮤지컬공연을 학생들에게 관람을 하도록 했다.

학원에 가는 친구를 폭행하고 고급 점퍼를 빼앗는 내용으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실감있게 연극과 댄스·노래 등의 포퍼먼스 공연으로 일체감 및 공감대를 이끌어 내었다.

권수경(선도부장)은 이번 공연으로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문제점을 일깨워 주었고 학부모·교사·지역사회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준다면 학교폭력은 없어질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김기배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즐겁고 학생들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