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문화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에 착수

문화와 삶이 녹아있는 행복도시 만들기 위해 스토리텔링작업도 추진

2013-05-30     한상현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이 문화와 삶이 녹아있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기분좋은QX'와 '공공시설물 등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개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행복청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도시의 문화콘텐츠 개발을 위한 기본방향 설정, 각종 사례조사 등을 통한 시사점 도출 및 다양한 문화원형을 수집ㆍ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도시건설과 관련된 행복도시 건설추진위원 등 주요 인물을 선정해 인터뷰와 영상촬영 등의 여러 가지 방법으로 새로운 자료를 발굴하는 한편, 수집ㆍ분석한 공공시설, 역사자원 등의 문화원형을 공공시설물 등에 적용해 이야기와 재미를 주는 스토리텔링작업도 추진한다.

48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용역은 발굴된 문화원형을 문화창조산업의 기본 자료로 활용하는 등 행복도시를 문화와 삶이 녹아있는 도시로 만드는 기초 작업으로 용역기간은 180일이다.

행복청 지영은 문화시설디자인팀장은 "이번 용역이 우리 도시의 이미지와 정체성을 자리매김하고 도시의 브랜드를 높여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