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제2회 가족사랑 동요제 개최

2013-05-30     고병진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출산장려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아이낳기 좋은세상 양평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제2회 가족사랑 양평동요제를 개최한다.

군은 오는 1일 오후 2시 양평군실내체육관에서 ‘동생을 낳아 달라는 바람’ 및 ‘가족행복’을 주제로 동요제가 열린다.

이날 동요제는 지난달 예선을 통과한 후 맹연습을 하고 있는 11개 어린이 집 원생들이 출전한다.

아세아연합신학대 김휘림 교수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팀과 최우수 2팀, 우수 2팀, 장려 6팀 등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다가오는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우리나라의 저출산 문제를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발굴해 출산친화적인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