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홀몸어르신 1:1 행복체험 릴레이

2013-05-30     고병진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최근에 개최된 양서면 두물머리 물래길 걷기행사에 홀몸어르신 12분을 모시고 행복체험 릴레이를 펼쳤다.

홀몸 어르신들은 양서문화체육공원을 출발해 세미원과 배다리, 두물머리를 걸으시는 한편 담당 자원봉사자나 간호사와 함께 건강체조를 하는 등 모처럼 따사로운 햇살과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건강까지 챙기는 즐거운 나들이를 즐겼다.

이날 걷기행사에 참여한 새터민 홀몸어르신은 “양평에 둥지를 튼 지 3년이나 됐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 줄 처음 알게됐다”며, “행사를 마련해 준 군청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행복체험 릴레이는 지역내 자원봉사자와 방문보건팀 간호사 등 30명이 외롭게 홀로 지내고 계시는 어르신들이 축제나 행사 등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1:1로 돌봐드리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