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 ‘창조경제 실현…국토교통 정책세미나’

창조경제 실현을 통한 국민 행복과 공감 목적 개최

2013-05-30     김철진 기자

이명수 의원(새누리당· 충남 아산)이 5월29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국토교통R&D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이 의원은 “이번 세미나는 창조경제 실현을 통한 국민 행복과 공감을 위해 국토교통 R&D가 나가갈 방향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세미나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창조경제 시대를 맞아 국토교통관련 정책은 공급확대 위주에서 벗어나 수요관리, 효율향상, 도시재생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피력했다.

또 “국토교통R&D는 새로운 프레임에서 탄생되는 융합적 신산업 SOC 시장 창출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용수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본부장이‘창조경제 시대에 부합하는 국토교통 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민이 공감하는 창조적 국토공간 창출을 강조했다,

박종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부장은‘국토공간정보산업 육성을 위한 R&D의 역할’을 주제로 공간정보를 통한 상생경제 실현 및 안전하고 행복한 국민생활을 구현하기 위해 공간정보산업을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을 역설했다.

이날 손옥주 국토교통부 미래전략담당관과 이승복 연세대학교 교수, 김병석 건설기술연구원 SOC성능연구소장, 홍대순 ADL코리아 부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보였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2015년 세계 국토교통산업은 현재대비 3배 규모인 약 5조7천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라며 “국토교통R&D와 산업이 접목돼 융합적이고 창조적인 사고가 발현된다면 일자리창출과 함께 국민행복의 새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