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여중, 전교사 수업 공개 및 학부모 연수 실시
수업 참관후 담임 선생님과 자녀의 학습 태도에 구체적인 사항이 상담으로 이뤄져 좋아
2013-05-30 최명삼 기자
부원여중(교장 맹영희)는 지난 29일 학부모 40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교실과 대강당에서 전교사 수업 공개 및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학부모 공개 수업은 5,6교시 전 교과에 걸쳐 각 교실과 특별실에서 실시되어 학부모들이 자유롭게 원하는 수업을 참관할 수 있도록 했다. 3시부터는 진로상담부장의 ‘고등학교 유형 및 학교 생활 안내’에 관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하고, 마지막으로 각 교실에서 담임 교사와의 맞춤형 상담 시간을 진행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수업태도를 직접 지켜보면서 학생들의 수준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수업을 하는 교사들의 열정에 만족해했다.
또 이후 진행된 ‘고등학교 유형 및 학교 생활’ 안내 연수는 상급 학교 진학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준비할 수 있어 유용했으며, 수업 참관후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시간이 이루어져 자녀의 학습 태도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까지 상담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참관 수업에 참가한 3학년 학부모는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발표 수업을 하는 학생들이 모습이 참 참신했어요. 우리 때는 상상할 수도 없는 세상인 것 같아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 덕분에 아이들이 수업에 몰입하는 것 같아 뿌듯했어요”라며 공교육에 대한 신뢰감을 보였다.